NIMA-007 할아버지가 무고한 손녀를 살해했다

아사히는 크고 둥글고 육즙이 많은 가슴을 가진 회사원이며 항상 가슴이 돋보이게 하는 헐렁한 옷을 입기 때문에 남자라면 누구나 그녀를 한 번 만져보고 싶어질 정도입니다. 그녀가 돌보러 온 84세 할아버지도 치매에 걸린 척하며 이를 활용해 손녀와 마사지를 하고 근친상간까지 하기도 했다. 그는 늙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죽은 이후로 늘 심심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쟁기질을 소재로 한 흑인 영화를 많이 사는 버릇이 생기기 시작했고, 이로 인해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다. 할 일만 있으면 마음속에 욕망이 솟아 오른다. 작은 원인이 폭력적인 폭발을 일으키고, 조카가 그 원인이다. 할아버지는 저항하려고 노력하고 계속해서 그만하라고 말했지만, 마음이 차오르는 욕망 앞에서 할아버지는 쉽게 통제하고 풍만한 조카의 몸에 원하는 모든 것을 했습니다.